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기자단 폭행사건 (문단 편집) ==== 대한민국 ==== [[청와대]]는 이 사건에 대해 외교라인을 통해 항의했으며 [[외교부]]를 통해 중국 공안에 정식으로 수사 의뢰했으며 폭행 현장에서 채증한 동영상과 사진을 공안에 증거물로 제출하였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1214152851001|연합뉴스]] [[외교부]] 노규덕 대변인은 [[https://www.mofa.go.kr/www/brd/m_4078/view.do?seq=367812|12월 14일 정례브리핑]]에서 이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'정부는 오늘 우리 측 기자가 취재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불상사가 발생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. 현장에서 바로 응급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정부는 중국정부에 즉각 유감의 뜻을 전하고 사건 진상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 요청하였습니다'라고 답했다. 또 [[외교부]]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을 취재하던 대한민국 사진기자 두 명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초유의 사건에 대해 “중국 공안이 밤 9시가 넘어서 새벽까지 조사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상황”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_detail.asp?newsId=02282886616158848&mediaCodeNo=257|이데일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